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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아로마·타이는 무엇이 다른가

가온 편집팀 1분 읽기

업체 목록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종목은 스웨디시, 아로마, 타이 세 가지입니다. 이름은 익숙해도 무엇이 다른지는 헷갈리기 쉬워 진행 방식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스웨디시는 오일을 쓰면서 넓은 면으로 길게 밀고 나가는 방식입니다. 압이 갑자기 깊게 들어가기보다 일정한 세기로 이어지는 편이라 처음 받으시는 분들이 부담을 덜 느낍니다.

아로마는 향이 있는 오일을 함께 쓰는 점이 다릅니다. 손의 움직임은 스웨디시와 비슷하지만 향과 속도에 무게를 두어 쉬는 느낌을 크게 가져가는 쪽에 가깝습니다. 향이 부담스러우시면 무향으로 바꿔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타이는 오일을 쓰지 않고 옷을 입은 채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눌러 주는 동작과 함께 관절을 펴 주는 동작이 들어가고, 끝나고 나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이야기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어느 쪽이 더 낫다고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오늘 바로 개운하기를 바라시는지, 깊이 쉬고 싶으신지에 따라 선택이 갈립니다. 처음이시라면 중간 강도로 시작해 진행 중에 조정하시는 편을 권해 드립니다.

본문의 요금·업체 수치는 가온에 등록된 정보를 집계한 값으로, 집계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 조건은 각 업체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사지는 의료 행위가 아니며 질병의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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